순천 낙안민속 자연휴양림 105

 

 

               낙안읍성과 주변경관이 수려하여 휴식공간으로는 최적지일 뿐만 아니라 인근에 송광사, 선암사 등 전통고찰과 서산의 저녁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암호,

              상사호가 있으며, 순천만의 갈대와 해변, 그리고 낙안읍성 민속마을의 각종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들이 많아 사계절 이용이 가능합니다.

 

 

             남쪽 따뜻한 바람을 안고 있는 관리사무소입니다.

 

 

 

 

 

                  관리사무소 좌측인 이곳으로 차단막을 지나 가면 야영장입니다.

 

 

               아담한 일반가정의 정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국립 자연휴양림으로서 배산임수의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 좌우로 낙안의 2대 진산인

              금전산(667.9m)과 오봉산(591m)이 휴양림 배후를 감싸고 있고 특히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금전산자락 휴양림의 숨은 비경인 처녀폭포가 기암사이로

             폭포수를 힘차게 내뿜는 모습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 합니다.

 

 

 

 

 

                남도의 맛과 멋, 그리고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순천시 낙안면 낙안 읍성민속마을 뒤편 아늑한 금전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전라선과 경전선이 교차하고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며,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관광지가 많기로 유명한 자연휴양림입니다.

 

 

                 차단기를 지나면 이런 내리막길의  야영장으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나무가 어려서 그늘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타프가 필요합니다.

 

 

                       간이 도로 옆이라서 짐 나르기는 수월해 보입니다.

 

 

 

 

 

           남녀 화장실겸 샤워장입니다.  물론, 냉수만 나옵니다.

 

 

              제일 위쪽에 위치한 취사장입니다.

 

 

              옆으로 사방댐이 있어서 여름 물놀이 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데크쪽으로 그늘이 많이 부족합니다.

 

 

 

 

 

 

 

 

 

 

 

 

 

 

 

 

 

 

 

 

 

 

 

 

 

 

 

 

 

 

 

 

 

 

 

              사방댐 물줄기만 시원하게 흘러 가고 있습니다.

 

 

 

 

 

 

 

 

 

 

 

                       습기 찬 텐트를 바짝 말리고 있습니다.

 

 

             비록 냉수만 나오지만, 샤워장도 있습니다.

 

 

                    광장쪽에 나들이 용 데크도 설치되어 있어서 소풍 나들이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