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도 이렇게 눈이 올 때가 있네요.이 날 아이들과 동네 개들은 난리도 아닙니다.
수빈도 눈을 뭉치고
던지고
쳐다보고
엄마는 잘 한다고 사진찍고
또 하나의 눈 사람
누굴 던지나
앗싸 가오리!
안방이 따로 없습니다.
잘 놉니다. 기똥차게^^
여기는 우리 뒤 마당
비료 푸대로 저렇게 잘 노네요. 옛날에 나도 저렇게 놀았는데... ㅎㅎㅎ
크리스 마스 트리
한 겨울 따뜻한 우리 집^^
깊은 산속 옆 동아 아파트
개인줄 알았는데 도석이구나!
퍽퍽퍽
오빠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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