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애비 용석이네

학업관계로 남이 되 버린듯한 고딩 아들 서영이를 데리고 하루 운동삼아 자전거 라이딩에 나섭니다. 중랑천변 - 살곶이다리 - 한강 - 뚝섬 유원지 - 광나루 - 구리시민공원 - 팔당 - 능내역 - 운길산 역 ~~~ 뚝섬 유원지에 도착하여 아들에게 국토종주 수첩을 선물합니다. 그저께까지 3000원이..

이게 언제 였더라! 다른 듯 닮은 듯한 부자?입니다.

가을 파크밸리 갔을때구나.

나에게 시원한 청량음료같은 딸입니다. 우리 수빈이가 이쁘게 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딸 !

잠시 쉬어 갑니다.

우리가족 잘 살아 보세! 사랑해~~~~ 누구 얼굴이냐! 뭐여 이거!

우리 식구가 처음으로 이렇게 여가 를 즐기러 나와서 볼링이라는걸 쳐 본다. 수빈이까지 한몫 거든다.

봄도 되고 나른한 오후에 볼링장에 와 본다. 지난번에 서영이와 쳐보고 두번째인데 이번엔 자세도 나오고 잘 친다. 녀석은 지금 준비운동중이다. 화이팅! 나도 힘나게 던져불고. 어짜쓰까잉! 배나온 우리 아들 서영이! 뒤에서 응원도 하고 연습도 하고 우리집 감초 수빈양! 자세 나오는 서영이~~~ 여보 ..

배경이 너무좋죠? 가고 싶네.

언제적이제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