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마성 2008년 여름 휴가도 또다시 마성을 온다.못올듯 하면서도 번번이 다시 그자리로 모인다. 매번 같은 그 자리지만 올때마다 새로운 느낌은 왜 알까! 진남교 다리밑을 오랜만에 와 본다. 미화는 올해 더 멋드러지고 볼살을 어찌 찌울꼬! 장모님이 주신 모자를 쓰고 매년 같은 모자를 쓰고 그 자리에서 수빈.. 추억속으로(문경) 200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