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용평 리조트 2012.2.18 동생 식구들과 용평 리조트에 옵니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청명했고 바람은 차가웠지만 했살은 넘 빛난 하루입니다. 이제까지 애기같은 울 수빈이가 용기를 내 스키에 도전합니다. 삼촌의 영도?아래 강습에 열심입니다. 현준이와 같이 고고~ 서영이는 이날 오후 야간권을 끊었고 .. 스키,섬 여행 2012.02.21
2012 베어스 타운 다음학기 예습에 전념하는 서영이를 데리고 베어스 타운 스키장엘 갑니다. 수빈인 친구랑 교회 수련회에 2박 3일 갔고, 미화는 친구 만나러 갔고, 오늘은 따로따로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은 날이 넘 좋네요^^ 보호장구 착용하고 준비 운동도 하구요! 아침 9시 30분경이니까 무지 빨리 왔네.. 스키,섬 여행 2012.01.16
2011 보광 휘닉스 파크 2011년 1월 30일 동생들 가족과 함께 보광 휘닉스 파크 스키장을 1박 2일로 다녀옵니다. 지난주 서영이와 베어스타운 스키장을 갔다 온 뒤라 피곤 했지만 서영이는 기대 만발입니다. 하지만 난 속으로 어찌 스키를 탈까 고민중이다. 그래도 아들이 좋아하니까... ㅠㅠㅠ 수빈 현준 규빈 예서 .. 스키,섬 여행 2011.02.03
2011 베어스 타운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하는 베어스 타운 스키장. 올해는 유난히 추운 날씨 탓에 미루다 미루다 오늘 서영이와 둘이 오게 됩니다. 오늘도 밤샘근무뒤라서 몸은 힘들고 피곤하지만, 아빠로서 자식에게 최소의무감에 같이 옵니다. 나의 아버지에 비해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들은 나중에 .. 스키,섬 여행 2011.01.24
0902 대명 비발디 스키월드 4 지난 달에 이어 새벽의 찬공기가 아직도 폐부에 가득함을 느끼는데 다시 봄 방학의 시간을 내어 서영이와 다시 대명 비발디 파크에 왔습니다. 오늘은 날도 좋고 공기도 시원함을 느낍니다. 주간권 리프트권을 발권후 사진한장 여러번 왔으나 장소가 같고 서영이 옷이 같아 그사진이 그사.. 스키,섬 여행 2009.02.21
잊지못할 추억을 간직하며.. 월요일 밤에 출발하여 화요일 새벽 0시부터 새벽 5시까지 타는 새벽권 ㅠ 기나긴 새벽의 추움을 스키에 날리며 새벽권을 미워한다. 스키,섬 여행 2009.01.24
2009 대명 비발디 파크 새벽 스키 3 다시 찾은 대명 비발디 새벽 스키 ㅠㅠㅠ 2009년 1월 12일 월요일 밤11시경에 홍천 스키월드에 다시 왔습니다. 현재 기온 영하11도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는 되는 느낌입니다. 반값 할인이라는 유혹?에 또 서영이가 기대하기에 오기는 왔지만 20년전 군대적 혹한기 훈련이 생각나는 건 왜 일까.. 스키,섬 여행 2009.01.15
2008 대명 비발디 파크 2 대명 비발디 2탄 2008년 1월이 시작되고 다시 우리는 대명 비발디를 찾게 됩니다. 하얀 설원을 질주하며 폐부 가득 차고 흰 공기를 마시며 새 희망을 꿈을 꿉니다. 2번째인데도 서영이의 스키 자세는 선수 티가 나네요^^. 내 모습도 자세가 나오나! 타기전 락커앞 짝다리도 짚어보고 상급 코.. 스키,섬 여행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