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도 되고 나른한 오후에 볼링장에 와 본다.
지난번에 서영이와 쳐보고 두번째인데 이번엔 자세도 나오고
잘 친다. 녀석은 지금 준비운동중이다. 화이팅!
나도 힘나게 던져불고.
어짜쓰까잉!
배나온 우리 아들 서영이!
뒤에서 응원도 하고 연습도 하고 우리집 감초 수빈양!
자세 나오는 서영이~~~
여보 깍꿍~~~~~~
애고 이쁜거!!!!
나도 던져 보고싶다.
왜그리 놀라냐! 서영아!
이렇게 하는 거 맞어?
수빈이도 던지고 아뭏튼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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