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어느덧 42개가 됬을때 아이들과 김여사가 차려준 생일상 감정표현이 서툰 나에 비하면
두 아이들은 엄말 닮아서 그런지 너무나 밝고 싱그럽습니다.^^
수빈이가 아빠 얼굴 보랍니다. 흐미 ~~~
뻥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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