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의 대표적인 볼거리이며 일박이일 팀도 왔던 그곳입니다. 포토존에서 한장 남깁니다.
이곳은 아직도 철쭉인지 진달래인지 연산홍인지 모르지만 펴 있네요
나무 평상만 보면 텐트 치고 싶으니 내가 미쳤나?
멀리 출렁다리가 보이네요
촬영간판을 보고 서서.
흐미 이렇게 흐드러지게 펴 있네요
사람들이 가고 나 혼자 걸으니 출렁거리지않고 그냥 일반 다리같은 느낌입니다.
아직 한편에선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겉은허름한데 군민들 단합대회하나 안에는 손님들이 바그바글. 장사가 잘 된다는 뜻입니다.
해물 왕 짬뽕 얼큰함이 아직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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