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째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일정은 없기에 호텔에서 늦은 잠과 편안한 조식 부페를 즐기고 공황으로 가면 됩니다. 야으! 호 집으로 ~
그 동안 잘 먹어서 얼굴이 더욱 통통합니다. 하지만 피로함도 묻어 있습니다.
우리 김 여사 식전부터 고객관리하고 있어요. 편안하게 주무셨나요?
스위소 르 텔 콩코드 호텔 입니다. 마지막 날은 호텔 뒤편 객실입니다.
그동안 여행 다니느라 피곤한 우리 수빈이
서영이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따! 잘 자네^^
공항으로 가기전 호텔 로비에서 잠시 대기 중입니다.
태국 공항 수안나 폼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합니다.
비행기에 탈때만 해도 싱싱합니다. 그러다 이렇게 되네요 ~~~~~
이렇게 ZZZZZZZZ ZZZZZZZZZ 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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