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4일 애들 시험도 끝나고 송년회 겸 해서 중계동 홈플러스점 애슐리에 옵니다.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왔네요. 네식구 이제까지 건강하게 살아왔네요^^
수빈이도 기대를 하고 왔는데 실망했는지도 ㅋㅋㅋ
김미화 이쁜 짓!
듬직한 아들! 김미화가 젤 좋아 합니다.
조금 자고 왔더니 내 얼굴이 부었네요.
알랴뷰~~~
애슐리 클레식이라서 그런지 음식이 평범합니다.
김미화 사랑 아들 사랑^^
그래도 우리 수빈이 맛나게 잘 먹네요.
요즘 대세인 오리집보다 낫다고 하네요.
그 다음날 우리 아해들 둘이서 초코파이 송년회를 또 합니다.
초에 점화를 하고 좋아 합니다.
사이 좋은 우리집 남매입니다.
이렇게만 자라 다오^^
오빠를 누구보다도 좋아 하는 우리 수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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