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 탑사로 올라가다 보면 저수지 같은 호수가 나타나는데 경치를 감상하다보면 우측편에 위치한 청소년 야영장을 지나치기 쉽습니다.
마이산 탑사로 가는 길에 피어 있는 왕벚나무들입니다.
비에 떨어진 왕벚나무 벚꽃잎들^^
물 안개속 마이봉우리가 슬며시 보입니다. 정말 말귀같이 생겼네요^^
주차료2000 사찰입장료3000 야영장입장료3000 텐트 한동 일만원 전기사용시5000 쓰레기 봉투1000 소요 됩니다.
야영장 입구 관리사무실입니다.
관리실 바로 뒤편 제1 취사장과 화장실입니다.
비가 와도 캠핑하고 있네요. 진정한 캠핑인구입니다^^
생각하는 의자인가요?
더 올라가면 나오는 제2취사장과 화장실입니다.
사각 몽골텐트촌
주차장이자캠핑장이기도 합니다. 비에 젖어 물빠짐이 좋지는 않아 보입니다.
각자 무슨 소원들을 저렇게 많이 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