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점심을 먹기 위해 들어간 곳입니다. 압살라 레스토랑 여기는 식당도 유적지 같습니다. 참탑을 모조품으로~
여행중 급 친해진 사이입니다. 들어가기전 한장 ~~~ 다낭의 로컬푸드 맛집이기도 합니다.
가이드가 들어가기전에 내력과 유래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참파족 여인상인가요? 가심이 예술이네요 ㅎ
싱글 벙글 서영이 ㅎ
할 얘기가 많네요.....
무슨 생각에 잠긴 걸까요?
여기서도 먹는 방법 강의 합니다.
압살라 쇼 대신 돍잔치 준비 중이네요 ㅎㅎㅎ
나무까지 고대 유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