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이제 완전 성인이 됬네요. 20살^^ 애기 서영이가 언제 이렇게 커서 엄마에게 고맙다고 꽃선물도 다 하고요 ㅎ
수빈이가 오빠를 위해 아이스케익도 준비합니다. 역시 남매는 친합니다.
자다 깬 부시시한 아빠와 아들 김치~~~
수빈이는 아빠에게 책도 선물하고요^^ 귀여운 우리 딸입니다.
낳아주고 길러 준 엄마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하는 우리 아들 서영입니다.
셀카~~~
별탈없이 무럭무럭 잘 자라준 우리 아들 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