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크리스마스 데이에 가족이랑 홍천 대명 비발디에 스키 타러 왔습니다 .
명희 재봉이 장비를 빌러서 ㅎㅎ 장비 착용후 한장 .
수빈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밖에서 집사람이 보라고 하면서 한장 ㅎㅎ
막 찍었는가보다.
점점 멀어지고
초급과 상급 코스도 보이고
처음이라 서영이는 잘 넘어지고 ㅎㅎㅎ
수빈이는 오빠가 걱정 된답니다.
나도 자세 잡아보고 잘 될려나?
이제 출발!
눈 썰매 타는 공주 수빈
오빠가 넘어졌다고 달립니다. 카메라도 같이 달립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1!
초심자 코스
그 사이 수빈이는 엄마와 이렇게 조명 트리 앞에서
아빠 오빠가 스키 타는사이에 엄마랑 놀아요^^
썰매도 열심이
오후가 되니 서영이가 중급 코스에서 탑니다. 자세좋고
우리가 스키타는 동안 모녀는 이렇게 눈썰매타며 놉니다.
우리를 찾고있는중
눈 장난도 하고
줌 모드
엄마가 사준 마스크도 하고
유유히 빠져 나가고
잘 타네! 기특하네^^
연속 5장사진
집에 가기 전에 한장
많이 컸구나! 사랑스런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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