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비발디 2탄
2008년 1월이 시작되고 다시 우리는 대명 비발디를 찾게 됩니다.
하얀 설원을 질주하며 폐부 가득 차고 흰 공기를 마시며 새 희망을 꿈을 꿉니다.
2번째인데도 서영이의 스키 자세는 선수 티가 나네요^^.
내 모습도 자세가 나오나!
타기전 락커앞
짝다리도 짚어보고
상급 코스를 내려오고서
홧팅 !
수준급
서영아? 잘 탄다. ㅎㅎㅎ
우씨 여기가 아니네 ㅋㅋㅋ
코너링도 좋고
아빠 나 어때? 응 ! 좋았어!
곤돌라를 타고 최 정상 까지
야간이되려 하자 최상급도 차단 시키고 초 중급만 개방합니다.
날씨가 그리 춥지는 않았으나 콧물은 계속 나오고
아, 기분은 데끼리 좋고 상쾌 유쾌 통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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