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유치원을 이제 졸업 할 때가 되어서 슬픔의 도가니 ㅠㅠㅠ
울음도 순수한 유치원 때만 볼수 있습니다.
정 들었던 지민이와 마지막 지민아! 다음에 꼭 만나자.
현지. 수빈. 얘는 생각이 가물 가물 누구지!
아! 예지
선생님이랑
누구보다 수빈일 사랑했던 서생님 감사합니다.
학부형이랑 선생님이랑
울음 바다
울먹 울먹
한 미모하는 수빈이^^
단짝 지민이
흐미~~ 통곡시대
따라 울다 내가 왜 울지! 하는 저 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