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발레리나 세상을 놀라게 하다.
홍익 미술 학원 마지막 학예 발표회의 수빈
한참 화장으로 발레리나가 되고 있는 수빈이
예쁜 수빈이
수빈이와 채은이
뮤지컬 극도 하고
음 나 이뻐!
아빠 사랑해 .
생동감의 극치
드디어 발레리나 등장
이보다 이쁠순없다.
자화 자찬 ^^
영원하자 채은아! 뒤에 그녀 오빠가 ㅎㅎㅎ
쑥스러워 하는 오빠와 ㅎㅎㅎ
클날라~~~
영어 선생님 사랑해요
이어서
아빠와도 한장
엄마와도 한장^^
꽃선물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