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이어 새벽의 찬공기가 아직도 폐부에 가득함을 느끼는데 다시 봄 방학의 시간을 내어
서영이와 다시 대명 비발디 파크에 왔습니다. 오늘은 날도 좋고 공기도 시원함을 느낍니다.
주간권 리프트권을 발권후 사진한장
여러번 왔으나 장소가 같고 서영이 옷이 같아 그사진이 그사진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건강하거라! 서영아!
나만 매번 렌트한 옷이 달라서 새로운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릎이 괜찮을려나. ㅠㅠㅠ
정상에서 메뚜기 눈을 하고서 눈위라서 너무나 눈이 부십니다.
눈을 못 뜹니다. 자외선 최곱니다.
나의 썬글라스가 값어치를 톡톡히 합니다. ㅎㅎㅎ
서영이가 내 사진을 많이도 찍었네요.
부자간에 나란히 모습을 남기고
서영이가 내려오는 모습을 남기려 하나
어느순간 !
없다??????
씽~~~~~~~ 저 만치나 가버렸네.
상급에서 사람이 많지를 않아서 우리는 그나마 한적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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