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섬 여행

잊지못할 추억을 간직하며..

서수애비(최용석) 2009. 1. 24. 14:07

 

   월요일 밤에 출발하여 화요일 새벽 0시부터 새벽 5시까지 타는 새벽권 ㅠ

      기나긴 새벽의 추움을 스키에 날리며     새벽권을 미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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