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추석 다음날 우린 다시 가을을 느끼러 중랑천변으로 해서 한강으로 달립니다.
중랑천 변에서 잠시 쉬면서 높은 가을 하늘을 봅니다. 기분이 상쾌합니다.
아침 일찍다보니 햇살이 어둡기만하다.
땀을 식히는 서영이 운동하니 덥지?
아침이슬
나의 몰골?
서영아! 눈 돌아 간다.
추석연휴라 식당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해결하고 서울 숲으로 왔습니다
여기는 그전에 없었는데 새로 생긴 서울숲의 부수입 잡는 동전 소원수리장 ????
두마리 거북 앞에 놓인 함에 동전을 던져 넣고 소원을 빕니다.
서영인 동전 대신 돌을 던집니다. ㅎㅎㅎ
서영인 던지면서 뭘 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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