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일 8시경 서영이와 북서울 꿈의 숲에 갑니다. 선선한 아침 공기와 상큼한 나무향기에 젖어 산책합니다..
집에서 자전거로 10여분 거리이기에 가깝기도합니다.
아직 군데군데 공사흔적이 있지만 나름 너무나 좋습니다.
가기전 집에서 옷을 맞혀봅니다. E 마트에서 산 담요 니트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고택 앞에서
월영지 연못
분위기 있는 정자도 있네요
자 설정 들어갑니다.
캠핑데크? 같은 곳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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