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내기 하는 남매입니다.
발이 시릴 정도였는데 대단하지요?
저러다 나중에 특전사 가는건 아닌지! 그럼 곤란한데!
아뭏튼,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에 저도 퐁당하고 싶지만 억지로 참습니다.
집사람이 내 옷은 입고 온것 밖에 없으니 알아서 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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