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수빈이는 삼촌과 스키타고 명희네는 피크 아일랜드 물놀이가고 우린 부부끼리 동해로 향합니다.
리조트에서 한시간 거리인 정동진에 옵니다.
아이들 애기적에 오고 두번째입니다. 그때 철골 구조물이던 썬크루즈리조트가 웅장한 모습으로 있네요.
조각공원에 입장하여 연인같은 기분으로 사진을 남깁니다.
하늘은 청명한 가을 하늘같은 넘 푸르네요.
누구나 여기가면 저런 사진 한두장은 있을겁니다.
하늘과 바다가 눈이 시릴정도로 무지 푸릅니다.
바다바람이라서 차지만 마음만은 따뜻합니다.
바다가 예술입니다.
바람이 엄청
정동진 전경
유명한 모래시계입니다.
추암해변
묵호항 어달 회시장에서 대게를 십만원어치사서 옆 방아간에서 만원에 쩌 줍니다.
아주머니 입담이 시원ㄹ합니다.
저녁에 사진은 없지만 대게로 포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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