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5분 거리인 구) 드림랜드였고 현) 북서울꿈의숲입니다. 나야 서영이랑 자전거타고 무진장 온 곳이지만 엉덩이 무거운 미화는
이 날이 첨 온답니다. 아이구여~ 4박 5일의 일탈?을 하고 온 난 쉬고 싶지만 답답하다는 열화에 업어? 근처인 이곳에 옵니다.
나무 그늘에 자리를 깔고 잠시 쉽니다.남매가 토닥 토닥거려요
모자?도 다정다정 거려요
부부도 다정 다정 하게 놀지요
집에 있는 반찬에다가 하나 추가로 해온 쏘시지 볶음입니다.
순식간에 흡입하여 사라집니다.
요새 한창 먹성이 좋아요 우리 수빈이 정말 잘 먹습니다.
화장실 앞 꽃이 저렇게 잘 피었네요
수빈이 장난에 서영이 입이 돌아 가지요.
잔디 광장 시민들도 많이 나왔네요
두 모녀는 꽃만 보면 저럽니다.
수빈이가 찍은 사진
이것도 수빈이 작품
흉내낸 물통?입니다. 아이들이 잘 놀아요. 아쉬운대로 즐길수 있네요
폭포수?
이젠 내 얼굴이 낯설정도로 많이 달라 보입니다.
한낮의 나른함을 이렇게 즐기고 있습니다.
모델 수빈이입니다.
연꽃입니다.
이새가 무신 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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