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품송에서 속리산으로 가다 보면 중턱에 있는 휴양림인데 야영은 안하고 숲속의 집만 운영하는가 봅니다.
이 곳도 공기는 끝내줍니다.
숲속 개수대입니다. 사용안하는지 사용금지 푯말이 보입니다.
숲속집앞에서 여유를 즐겨봅니다.
여기도 수영장이 보입니다.
왠 인상?
여기는 가다가 있던 솔향 공원입니다.
그 옛날 외가에서 보던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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