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마지막으로 온 속리산 말 그대로 속세를 떠난 곳같이 풍광이 좋네요.서울에서 오자면 먼거리인지라
온김에 둘러봅니다. 사진은 사내리 야영장 건너편으로 야영금지구역이라서 보전이 잘 되 있네요
토요일이라서 사람, 무지 많아요.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게 먹은 속리산 입구 청국장
정이품송
사내리 야영장 입군데 소나무가 하늘을 가립니다.
유명한 속리산 사내리 야영장
날 좋은 5월 토요일이라서 캠핑족 흘러 넘칩니다.
이곳은 건너편입니다.
야영장 개수대.
안쪽 간이 개수대
이날 학교에서 단체로 야영을 왔군요.
관리소 뒤편입니다/.
법주사 가는길에
길 옆 조각 공원입니다.
난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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