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아룬 일명 인도의 새벽신인 아루나에서 따온 것이며 새벽의 햇살에 빛이 난다하여 새벽사원이라 합니다.
현 차크리왕조 이전인 톤부리 왕조때 만들어 졌으며 차오프라야 강의 이정표 역활을 한다하네요.
오랜 세월로 인해 노후하됬지만 처음엔 아마 눈부셔서 대단했을듯 합니다.
왓 포 (열반 사원)를 나와서 거리를 지나 왓 아룬으로 가기위해 선착장에 옵니다.
허름한 매표소를 지나죠!
차오프라야 강
뒤쪽으로 현 국왕의 사진이 보이죠?
자 출발합니다.
금방 왓 아룬에 들어섭니다.
모녀가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네요!
와! 장관입니다.
경사가 가팔라서 아해들만 올라갑니다.
수빈이 잘 올라 가네요
김치~~~~ 3단인데 저기도 무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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