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송호리를 거쳐 전북 무주 반디랜드에 텐트를 설치하고 다시 충북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으로 산책을 갑니다.
여행을 알차게 보낼려구 부지런해야 할거 같아요.
입구 관리사무소입니다. 입장료와 주차비 4000원을 지불하고 차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약도를 받아 들고 산책갑니다.
조금 올라가니 삼거리가 나옵니다. 오른쪽으로 가니 %%%%%
이런 약도 간판이 나옵니다.
삼거리 표지판입니다.
이렇게 확장공사와 더불어 산책로가 더 늘어 났네요.
전망대에서 한번 손을 들어 줍니다.
어제 비가 왔나 싶을 정도로 오늘은 날씨가 맑아요~~~
하늘길 데크로드입니다.
저 안에 뭐가 있을까요? 작은 나무 데크가 있어요... ㅎㅎㅎ
치유광장 해설단입니다.
자갈길입니다. 와삭 와삭 소리가 정이 가네요...
해발 700m가 이렇게 좋다네요...
울창한 숲입니다.
이미 폐쇠된 야영장입니다. 그런데 야영하기에 안쪽은 애매합니다.너무 좁고 길도 없는데다가 형식적인 감이 많네요...
계곡쪽 데크인데 드나들기가 힘들거 같아요...
입구 쪽에서 본 계곡 라인인데 참 애매하네요...???
저 산위에도 야영데크가 7개나 있나봅니다.
숲속의 집들입니다.
여기도 잔디 광장있군요 ㅎㅎㅎ
어디가도 있는 소원탑도 있구요...
다 둘러 보는데 두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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