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47 제 나이 입니다. 벌써 47 이라니 놀랍도다. 마음은 20대인데 .... 하지만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 ㅎㅎㅎ
홍릉 수목원에 산책 나와 봅니다. 매년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멋쩍게 승리의 거시기도 하고요...
이쁘고 애교 많은 마누라~~~ 김미화 여사 알랴뷰 ^^
셀카도 하고 내 얼굴에 점이 많네용. ㅎㅎㅎ
화이트데이에 수빈이에게 사탕선물합니다.
생일날 사랑스런 딸과 함께
케익만 딸랑놓고 사진을 남겨요.
서영이가 엄마와 동생에게 선물하네요 화이트데이날에요
단란한 가정입니다.
10년이 지났지만 관리가 잘되어서 아직은 새집? 같아요@#$%
서영이 사진찍을때입니다.
평소에 잘 먹고 생일은 모두 편하게 시키묵자~~~ 맛 좋은 세트메뉴 탕수육이 바닥에 널려 있습니다.
식사전 감사 노래?도 부르고 잔치집 같아요.
김여사가 오늘따라 사랑한다네요 ㅎㅎㅎ
소주도 한잔하구요.ㅋ
부부도 축하의 한잔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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