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이튿날이 됬네요 ㅎ
오늘은 팡아만 제임스본드섬 사이먼 쇼 관람이 있는 날입니다. 노젖는 사공이 만들어준 낙엽 문양^^
롱테일 보트를 타기 위해서 선착장으로 옵니다. 파니섬인가 갈려 한답니다.
제법 큰 롱테일 보트들이 관관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화 007에 나왔던 제임스보드 섬으로 가는 길이기도 하답니다.
빠른 속도로 배는 달려갑니다.
마주 보이는 롱테일 보트 속력이 대단합니다.
우리 김여사 머리에 이슬이 서렸네요 ㅎ
구름으로 하늘을 살짝 가려서 햇살이 뜨겁지는 않네요!
해수위로 나무들이 잘 자라네요
드디어 파니섬에 도착합니다.
이슬람해선요리 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여기오면 누구나 하는 포즈^^
사이먼 쇼 볼려고 왔네요
내부는 촬영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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