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추억을 간직하며.. 월요일 밤에 출발하여 화요일 새벽 0시부터 새벽 5시까지 타는 새벽권 ㅠ 기나긴 새벽의 추움을 스키에 날리며 새벽권을 미워한다. 스키,섬 여행 200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