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초엽이라 은근히 덥다. 장미원 앞 분수대 앞에서
미화를 안고 흐미!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간단요기중
비장의 무비도 들고 가고
배꼽도 나오고 수빈이는 아빠가좋단다.
세명
표정도 좋고 언제 이런일이있었나요?
운전도 해보고
목도 축이고
오늘의 압권- 인형때문에 삐진 수빈의 모습-
아직도 삐짐 -어쩌!
아직도
수빈아 무섭다
꽃밭의 용석이 가족
장미밭 두 여자
돌아 오는 시간
입에 뭔가가 들어 가야 좋아하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