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 눈 썰매장을 가족과 오게된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또는 도장에서, 유치원에서 등 한번은 왔겠지만,
나랑 오기는 처음이다.
봐라! 얼마나 좋아 하는지!
오금이 찌릿찌릿 하지?
타기전
오후가 되자 인파로 넘친다.
서영일 두번 연거푸 태울려고 튜브를 두개 가져오고
뒤에서 혼자 뭐 하니
함박웃음- 가족의 화목이 저런게 아닐까요?
시게또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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