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에 간 미화는 오늘도 폼생폼사하는디
모녀지간에 다정하게 자세잡고 수빈아 눈 부시니?
나의 v라인 어때.
수빈이가 날 웃겼어. 정말~
흐미 ~ 뒤 아저씨도 눈 돌아 가네.
월곡초딩 아줌씨들
수빈이 이뻐
다정한 모녀가 한때
물반 고기반?
찌그러진 남매야
이 아줌마는 누구다냐!
나 잡아바라
어때 내 모습
죽이지?
뻘줌한 우리 아들 서영이
다정한 한때 재밌는감?
우리 동네 미시족들
물 먹었네 아들 ~
뭐 있는감 ?
�시걸~~
사랑하는 남매
키 커라~
오빠 나 물 먹었어!
으잉
물구나무서기
저 침을 보라~~~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