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봐서는 명산 정상같아 보이지만 사실 이곳은 집 뒷산이다.
어느 늦가을 일요일 맑은 아침에 등산?하고 정상에서-뭐하니?
조기축구회도 보이고
서영이가 무진장 많이 오른 암벽?
우리 아파트 모습
해가뜨고
팔각정을 바라보고
비닐 봉지에 뭐가 있을까!
모습이 예술이다.
서영아 뭐가 그리 좋니 ?
감격소녀 수빈이
운동장 기구도 타보고
아이들은 뭐든지 장난감이다.
이중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