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여름의 산속은시원 하기만 합니다.
우리가족 ^^
2주차장 유명산 입구입니다.
입구가 주막으로 붐비네요
개구장이와 말괄량이
김밥을 한입 가득 물고 행복해하는 우리 식구들 ㅎㅎㅎ
장난이 넘실거려.~~~
아아아 타잔이네.
오! 이쁜이
저런,,, 조금후 울 김여사 저러다 물에 빠졌지요 ㅎㅎㅎ
커피도 한잔하고..
이젠 산행이다.
등산도 하고
서영이가 싫단다.
그래서 하산 합니다.
어루만지고 쓰다듬어주고^^
내려오며 한장 ㅎㅎㅎ
사팔뜨기 최서영
차도 찍어주고요^^
안내도 앞의 소녀
남의 차위에 사진기 올리고 타이머 작동~~~
개도 보고
이쁜 마누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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