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여행~행복

가평 패밀리아 소풍

서수애비(최용석) 2007. 11. 26. 21:46

 

 

2007년 9월 아버지와 함께 가평으로 소풍을 가다.

너무나 즐거워 하는 집사람.입이 귀에 걸린다.

밤을 가득 단고 있는 수빈이가 놀랜다.

 

 

밤을 가득 줍고 물 한잔 먹고 . 너무나 좋아하는 수빈이

 

 

모처럼 나오신 아버지.  뭘 보시나요.

 

 

밤줍기에 여념이 없는 모녀.

 

 

밤줍기는 계속..

 

 

여기도 있네.

 

 

우리 아들래미 뭘하시나.

밤 다주웠니?

 

 

고기도 굽고...

 

 

윗몸 일으키키도 하고

 

 

세상에나..

 

 

아버님의 기분은 좋고.

 

 

 

 

 

 

세상사 이렇고...

 

 

건강하세요.

 

 

 

 9월 하순에 물놀이도 해보고,,,

 

 

수영도 하고, 골뱅이 줍는건 잃어 버리고도  잘 논다.

 

 

 

여보 뭐라고 하는 거여?

 

 

많이 주웠어?

 

 잠도 자고,

 

 

언제 가나.

 

 

화장실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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