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덕소에 위치한 오리 바베큐 장작구이 전문점에 가족과 함께 간다.
입 짧은 아이들?이 먹을까 하는 기우에 머뭇거렸지만 말그대로 기우다.
너무나 잘도 먹는다. 맛있었는가보다.
가면서 수빈이 한장.
훈제 오리를 다시 숯불에 구워 먹는단다. 오리가 오기전
모자사진
너무 맛잇어서 먹는 사진은 찍지를 못했다.
흡족해 하는 서영이 배를 보라!
뒤편에 마련된 쉼터와 카페 숲
오리를 먹고도 숯불에 구운 고구마를 혼자 다 먹었다.
서비스로 나온 사탕을 먹는다.
한가로운 한때 만족한 모습이다.
홍보걸 수빈이
나도 찍혔네.
여유로운 커피도 한잔하고
산책도하고
이집은 영업이 잘되게 서비스 방법을 알고 있는것 같다.
살좀 쩌야 되는 데~~~~
미화 영원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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