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여름의 중간에 있네요.
방학을 했지만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와는 다르게 할게 많지요.
2년전에 갔었던 뚝섬 수영장을 자기?와 토끼?만 갔네요. 너무나 이쁜 두 모녀가 피서를 즐기고 있네요.
수빈이는 항상 동생들을 잘 돌보기에 동생들이 잘 따릅니다.
하지만 친동생은 싫어하기에 지금도 우리 부부사이에 파고드는 악동?입니다.
장래 미스 코리아 최수빈 한 포즈하지요.
우리 자기도 자세잡고 v~~~
전 일때문에 함께 하진 못했는데 사진으로 본 수영장이 너무나 시원해보입니다.
우리 딸 영원히 사랑해~~~
우리 자기도 같이~~~
어느 해변 부럽지 않네요
갑을명가네 설아네 수빈네
캐리비안 해골 바가지를 본 뜬 물바가지가 넘칩니다.
오우! 유수풀~ 너무 좋아 보이네요 두번이나 간 캐리비안 유수풀이랑 비슷하네요
수빈이가 너무 좋았답니다.
모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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