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삼월 세째주 주말. 처남도 오고 봄도 되고 해서 문경 마성에서 모입니다.
뒤에 태준이는 왜 울상일까요? ㅎㅎㅎ 모두 건배~~~ 모두들 건강하셔요~~~
우리딸이 이렇게 아빠를 챙기네요!
수빈이가 기어코 모자를 씌웁니다. 이크~
아들 딸 사랑해~~~
아현이 땡깡 서영이 방긋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은 우리 장모님 건강 하셔요~~~
해피 벌스데이 투 유~~~
동서가 신간 고구려 책을 선물로 주네 고마우이~~~
아침에 시작한 삼겹살 파티~~~
변함 없는 우리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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