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이틀째 밤입니다. 일정을 조금 바꿔 피곤하지만 오늘 밤에 조금 무리 합니다. 파타야 자인 리조트 호텔에 여장을 풀고
알카자 쇼를 본뒤 이렇게 파타야 밤문화를 느끼러 나옵니다.
한국시간으론 밤 8시경이지만 여기 현지시간으론 밤10시경이 지났죠! 애들이 피곤해 합니다.
서양인들이 많아서 혼란합니다.
각종 네온사인에 호객행위로 시끌시끌합니다.
잠시 실내 쇼장에 들러 무에타이와 코브라 뱀 쇼를 구경합니다.
각종 벌레튀김들 무시라~~~~
숑테우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무지 피곤해 합니다.
우리 수빈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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