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일째 아침에 물놀이 차림으로 리조트를 나서 파타야에서 30여분 고속정 거리인 산호섬에 도착합니다.
각자 큰 수건 과 여벌 옷들을 준비하고 대기합니다.
고속정에 탑승한 우리 아해들
이 곳은 오염이 안된 곳이라서 물이 맑아요!
서영이 제트 스키를 타기 위해서 준비합니다.
부웅~~~ 하고 사라집니다.
시원한 물속에서 놀아 봅니다.
우리 마님이 사진에 남겨요~~~
통통 울 수빈이도 이렇게 사진에 웃지요~~
이곳 푸세식 화장실앞에서 거시기하고 두 모녀가 웃고 있어요 ~~~
서영이 금세 임무완수?하고 옵니다. 재미있었다네요...
다 큰 아들과 아빠~~~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씨름도 해 봅니다.
모두들 즐겁게 시간을 보냅니다...
아들 등에 업혀서 저헣게 신나게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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