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소 텔 콩코드 호텔의 아침 조식 뷔페 모습입니다.
아침을 먹지 안기로 유명한 김미화 여사가 단장을 하고 조식에 참가합니다. 이후로 잘 안 먹었지만 >>>>>>
아해들 입맛에 맞나봅니다 잘 들 갖다 드시네요
각종 빵들
시진을 찍자 요리사가 웃습니다. ㅎㅎㅎ
김미화 조식 부페 산책중
맛있게 밥을 먹고 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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