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일 째 오전을 산호섬에서 놀다가 점심후 잠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뒤 우리는 다시 오후 일정에 나섭니다.
농눌 할머니가 만들었다는 농눅 빌리지로 향합니다.
조금 일찍 나서서 자인 리조트 안을 산책해 봅니다.
호텔 내 쉬면서 밖을 사진에 남겨 봅니다.
이 곳이 풀 빌라 촌 인가 봅니다. 빌라 앞 풀장 이 보이네요~~~
이국적인 정원이 색다르네요
옆방에서 머리 손질 하는 여인도 남겨봅니다. ㅎㅎㅎㅎㅎ
아름다운 두 모녀가 여념이 없네요 ``````
풀장 근처가 넘 좋아서 이렇게 또 난립니다^^^
피곤함 그 자체입니다. ㅎㅎㅎㅎㅎ
태국은 코끼리가 많이 보입니다. 코끼리의 나라이기도 합니다.
태국 민속 공연이기도 합니다.
간이 무에타이 쇼
드디어 코끼리 쇼 공연
와 우 무지훈련을 많이 받은 듯 합니다.
나오면서 길드려진 호랭이랑 사진 찍으랍니다.
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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