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제외한 세 명이서 경험한 페러셰일링 사진을 남겨야 하기에 난 슬프지만 패스 사람이 많다보니 한 바퀴만 돌고 오네요.
시간은 1분정도 넘 짧아서 아쉬워했다는 후문입니다.
모두들 대기하고 잇습니다.
보호 장구를 착용하구요
서영이 표정이 여영~~~
서영이 출발 준비 수빈이 대기중
아마 팔에 힘이 무진장 들어 가겠죠?
수빈이 출발 준비~~~
수빈이 바다에 네번 정도 입수 했다는 왜 그랬을까!
김여사 출발 준비 중
하늘을 날고 있는 우리 김미화 야호~~~~
사진 찍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등 뒤에서 서영이가 아빠하고 부른다 우잉 하늘에 있어야 할 서영이가 벌써?
정신 차리니 수빈이가 착선할려하고 있다. 으미 넘 짧다~~~
곧 김미화가~~~~
착지하는 미화 뒷 모습
모두들 잼있었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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