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영이 17 번째 생일이고 이집에 이사온지 11년째 되는 날입니다. 추 카 추 카 ~~~~~
케익대신 저렴하게 몽셀로 해결합니다. 엄마는 용돈으로 두둑하게 아빠는 기타 미니 앰프를 선물합니다.
수빈이는 오빠를 위해 비싼 지갑을 선물합니다. 화목합니다.~~~~
아 참! 위에 할머니께서 주신 금일봉도 있네요. 지갑이네요
내 생일도 아닌데 집사람이 장난을???????
한 곡조 리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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