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5월 29일. 서영이 6번째 생일 날 이집에 이사왔으니 입주한지 올해로 12년이 됬고 아울러 서영이 18회 생일이기도 합니다.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라줘서 고맙기도 합니다.^^
감명있게 읽었다는 그 책입니다. 의미가 있더군요 이 책도 12년이 됬겠죠?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ㅎㅎㅎ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나 다시 부모가 되어 그 의미를 안다는 내용인데 다시 읽어도 좋더군요!
아빠의 금일봉?과 엄마의 정성어린 편지
낭랑 18세 서영이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합니다. ㅋㅋㅋ
촛불꽃이 활활 타고 있네요^^
많이 커서 이젠 나보다 더 크답니다.
목이 터져라 부릅니다.
내가 하사?한 금일봉
그날 오후
할머니께서 생일 선물로 금액을 담은 봉투까지<>
작년에 춘천갔던 걸 집사람이 뽀삽을 해 놓고 우려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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