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수빈이 기말 고사도 모두 끝나고 그 동안 나름대로 고생한 아이들과 시간을 내기 위해서 모임을 마련했지만 수빈이는 약속이 있어서
친구 만나러 가고 울 세 명이서 집 근처에 있는 동덕 털보 곱창으로 갑니다. 나름 맛집이지요^^
3인분에 소주 한병 간단합니다.
이건 술이 아녀! 아빠의 피여! 한잔의 피?를 권합니다. 싫지 않은 듯 두손으로 공손히 받아듭니다.
아들의 권주에 두손으로 합장합니다.
든든한 우리 아들!!!
미화는 전날에 마신 술김?으로 오늘 사진만 연신 찍어요~
오늘의 일용할 곱창 ~~~
맛 나게 먹어 보아요 ~~~
마지막 이브닝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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