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캠핑을 마치고 근처에 둘러볼 곳를 검색해 보니 석화촌이라는 곳이 있어서 가 봅니다. 정원과 식당 그리고 카페가 공존하는 곳.
입구 입 간판을 한번 찍어 봅니다. 간판이 이쁩니다. 하지만 입구는 산만?합니다^^
초심을 잃지말자!!!
우리 부부 영원히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ㅠㅠㅠㅠㅠ
장원급제?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이고?
부러워라~~~~~
석조물들이 보기 좋게 잘 배치 되어있습니다.
너무 노골적이네요 ㅎㅎㅎ
흐미!!! 남사스럽네요^^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우리 김여사 떨어질까봐 배를 감싸아았네요 부끄 부끄!!!
태국에서 타 보고 우리나라에서 타 보고
말도 같이 타 봅니다.
토란인지 연꽃인지 수수합니다.
여기도 밤에 불이 밝혀지면 멋있을거 같네요!!!
일하는 분들이 생기가 있어보입니다.
김여사 행복하우?
이렇게 사이좋을때는 좋아요!!!
내부 인테리어가 아담하니 정겹네요!
근엄?한 김 여사 ?
올해 첨 먹는 팥빙수입니다.
8000원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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