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궁 야영장을 정리하고 하산하는데 조금 내려오다보니 길가에 예약제 덕동이 보여서 들어 와 봅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 기상한 캠퍼는 없어 보여서 조용히 산책해 봅니다.
단풍이 곱게 물든 조용하고 아담한 캠장입니다.
여름에는 햇살로 인해 캠핑이 힘들듯 합니다.
계곡물은 시원하게 유유히 흘러갑니다.
계곡물은 깨끗합니다.
왔다간다고 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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